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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그 사이니까 청량한 색으로 골라봤어요 ㅎㅎㅎ 저는 직업이 운동 강사라 레

작성자 슬****(ip:)

작성일 2023-04-19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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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그 사이니까 청량한 색으로 골라봤어요 ㅎㅎㅎ

저는 직업이 운동 강사라 레깅스나 운동복을 많이 입는데 이 치마 재질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엄청 부드럽고 쫀쫀해요 :3
입었을 때 까끌한 부분 하나도 없고, 스판끼가 장난 아니라서 배드민턴 치며 다리 짝짝 찢어져도 너무 편했습니다 ㅎㅅㅎ
그렇다고 배 부분이 쪼여서 불편하지도 않았아요 ! 충분히 부드럽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치마바지라는 점 !! 안에 속바지가 달려있으니까 이렇게 편할 수 없네요 ^_ㅜ
색깔도 정말 다양해서 그날 그날 코디에 따라 맞춰입기 넘 좋겠어요 !! 완전 추천드립니다✨

첨부파일 review_9075_image1.jpg , review_9075_image2.jpg , review_9075_image3.jpg , review_9075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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