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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뷰를 잘 안쓰는 편입니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사진으로 보고 구매하고 나면 받아

작성자 하****(ip:)

작성일 2021-09-09

조회 6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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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리뷰를 잘 안쓰는 편입니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사진으로 보고 구매하고 나면
받아봤을때 반품비가 아까워서 그냥 입자 그냥 쓰자 정도의 만족조건이였거든요
wear 라는 사이트가광고에 뜨길래 무심결에 들어왔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도 너무 빨라 만족했지만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어떠한 브랜드보다 있어보이는듯한^^
기분좋은 부티 ㅎㅎ
저는 키가 158센티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의는 인터넷으로 잘 사지 않게 되요
다리가 길어보인다거나 하체가 날씬해보이는 핏이 분명히 있기에 꼭 입어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트레이닝은 더 짧아보이기도 하잖아여
이 조거팬츠는 정말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기분좋은옷 인터넷으로 받아본지 오랜만이라
너무 기쁘네여
원단도 좋구요,디테일의 섬세함도 좋습니다
아이보리컬러와 블랙컬러 다 구매하려 들어왔다가
wear라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쓰네요
옷에 비해 절대 비싼가격이 아니라는 설명붙여드리고싶네여
내돈내산 100프로 였습니다 이상~~!!
착용핏 사진은 너무 부끄러워 올려드리지는 못했지만
다른컬러 구매하고 사진올려볼 용기 낼께여^^

첨부파일 review_7056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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